제가 원래 꿈을 거의 꾸지않는데 요즘 한 일주일동안 5일정도를 사람 죽는꿈을 꾼거같습니다.

몇몇꿈은 얼핏 사람이 죽었다는 느낌밖에 없는데 

생생히 까진 아니더라도 기억이 나는 꿈이 세개가 있어요

하나는 어릴적 중딩부터 고딩시절 알고지낸 친구가 자기 목에 칼로 그어서 피가 많이 나는걸

본꿈이었습니다. 그꿈을 꾼날 3년정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도 본거같아요

둘째는 길을 지나가는데 한 폐가에서 동물들이 죽어있었어요 죽었다기보단 죽어가는 동물들

몸은 전부 썩었구요 6~8마리정도로 기억되는데 돼지 소를 본거같은데 보통 돼지나 소꿈은 좋다는데

온몸이 썩어서 죽어가는 움직일수있던건 새끼소 한마리정도 였구 나머진 죽은거 반에 숨이 떨어져가는

썩어 문들어진 동물들이었어요

마지막 하나는 계곡같은데 무슨 부족이 있는데 제가 거기서 무슨 중재자 역활같은걸 하는데

계곡 바위를 어떤 여자가 걷다가 죽어요 그꿈은 길게 꾸지않아서 대략 이정도 맥락인데

사람이 죽는꿈은 길조라곤 하는데 단시간에 이렇게 많은 죽는꿈을 꾸니까 기분이 영찜찜하네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